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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다. 브런치 작가 페이지가 오픈되면 제안하기 버튼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버튼을 통해서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칼럼 기고를 위한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다양한 구독자층의 입맛에 따라 온라인 매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대부분 기고자를 브런치에서 찾는 추세이다. 제목이나 소재가 고민이라면 다양한 매체의 온라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서 기고글의 구성과 트렌디한 주제를 캐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경제와 투자 등의 노하우 혹은 업무 팁 등을 알려주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매체에서 컨택하는 수요도 많다. 칼럼 기고 자체만으로는 큰돈을 버는 것이 어렵지만 해당 매체를 통해 나의 브런치 계정으로 유입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독자..
와디즈와 텀블벅 중에서 나에게 맞는 펀딩 결정하기 크라우드 펀딩의 종류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텀블벅이나 와디즈 같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 출판사가 출간을 꺼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을 내보고 싶다든가, 시중에 없는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을 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올리는 것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후원자를 모집할 수 있고 아니면 프로젝트는 자동적으로 취소가 된다. 사람들은 나에게 공감하기에 선뜻 후원을 해주고 나는 이에 대한 대가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책 출판이라면 책과 굿즈를 받을 수 있고, 제품이라면 해당 제품을 받게 된다.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을 얻는 즐거움, 시중에 판매되기 전에 먼저 받아볼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기억해야 하는 3가지 시청자의 타깃에 맞춰서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 고객이 지루해지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수많은 썸네일에서 눈에 띄기 위해 코를 붙이거나 특별하게 선글라스를 쓰는 등 별도의 콘셉트를 만들어 진행하는 진행자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방송에서 텐션을 높게 유지할 필요는 없다. 타깃에 따라 텐션을 조절하면 된다. 일례로 뜨개 용품을 판매하는 한 사업자는 밤 시간대에 방송을 켜고 조용하게 뜨개질을 하면서 가끔 댓글을 확인하며 진행하지만 뜨개질하는 분들이 함께 들어와 방송을 보면서 구매한다. 중간중간 코 뜨는 거 여기서 어떻게 뜨는지 궁금하시죠? 라며 알려주는 식으로 텐션 없이 진행하지만 실시간 시청자 수가 언제나 많다. 40~50대 동년배 여성들은 옛날이야기를 소환하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판매하는 제품과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