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
세관공매, 자란다 선생님으로 자투리 시간을 수익화 하기 작가라면 오픈 플랫폼에 창작물을 올려서 추가 소득을 벌어보자. 포스 타입은 창작 콘텐츠 오픈 플랫폼이다. 창작자라면 별도의 심사나 계약 과정 없이 누구나 포스 타입에 웹소설, 지식 콘텐츠, 웹툰 등 자신만의 고유한 창작물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다. 포스 타입의 비즈니스 모델은 유료 구독을 통한 수익 창출이 일반적이지만 팬들이 창작자를 정기후 원할 수 있는 멤버십 기능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포스 타입에 작품을 올려 높은 수익을 얻는 창작자들이 많다.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창작자는 약 1억 6천 만 원을 벌었고, 1,00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린 작가도 140명이 넘는다. 작가를 꿈꾸거나 본인의 창작물이 있다면 다양한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서 적극적..
아이디어스와 플리마켓으로 내 손재주를 수익화하는 법 아이디어스에서 직접 만든 제품 판매하기. 핸드메이드로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사이트는 아이디어스이다. 앱을 보면 액세서리, 가방, 문구, 가구, 디저트,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올라와있다. 아이디어스 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작가에게 지급되는 수익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입점 작가 중에서 10%는 월평균 1,033 만원, 상위 50%는 월평균 311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손재주 하나로 월급 이상의 돈을 벌고 있다. 입점 작가로 활동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먼저 기존에 입점되어 있는 아이디어스 작가의 추천을 받는 것이다. 심사 없이 바로 통과되며 즉시 상품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직접 입점 신청을 하는 것이..
해피 캠퍼스와 펫시터 등록으로 공간시간에 용돈버는 방법 해피캠퍼스에서 작성한 리포트 판매하기. 많은 대학생들이 과제를 할 때 참고를 위해 선배들이 이미 써 놓은 리포트를 유료로 구매한다. 대학생이라면 열심히 작성한 과제를 올려 돈을 벌 수 있다.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제출했던 리포트와 과제를 해피캠퍼스, 리포트 월드 같은 지식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 한번 업로드해두면 영구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며, 쌓인 수익금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식 거래 사이트는 다양하므로 대학생이라면 열심히 작성한 리포트를 활용하여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서 업로드할 수 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쟁점을 주제로 작성하면 좋다. 사형제도 폐지와 같이 찬반 논란을 가릴 수 있는 주제..
브런치 작가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다. 브런치 작가 페이지가 오픈되면 제안하기 버튼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버튼을 통해서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칼럼 기고를 위한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다양한 구독자층의 입맛에 따라 온라인 매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대부분 기고자를 브런치에서 찾는 추세이다. 제목이나 소재가 고민이라면 다양한 매체의 온라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서 기고글의 구성과 트렌디한 주제를 캐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경제와 투자 등의 노하우 혹은 업무 팁 등을 알려주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매체에서 컨택하는 수요도 많다. 칼럼 기고 자체만으로는 큰돈을 버는 것이 어렵지만 해당 매체를 통해 나의 브런치 계정으로 유입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독자..
와디즈와 텀블벅 중에서 나에게 맞는 펀딩 결정하기 크라우드 펀딩의 종류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텀블벅이나 와디즈 같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 출판사가 출간을 꺼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책을 내보고 싶다든가, 시중에 없는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을 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올리는 것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후원자를 모집할 수 있고 아니면 프로젝트는 자동적으로 취소가 된다. 사람들은 나에게 공감하기에 선뜻 후원을 해주고 나는 이에 대한 대가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책 출판이라면 책과 굿즈를 받을 수 있고, 제품이라면 해당 제품을 받게 된다.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을 얻는 즐거움, 시중에 판매되기 전에 먼저 받아볼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기억해야 하는 3가지 시청자의 타깃에 맞춰서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 고객이 지루해지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수많은 썸네일에서 눈에 띄기 위해 코를 붙이거나 특별하게 선글라스를 쓰는 등 별도의 콘셉트를 만들어 진행하는 진행자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방송에서 텐션을 높게 유지할 필요는 없다. 타깃에 따라 텐션을 조절하면 된다. 일례로 뜨개 용품을 판매하는 한 사업자는 밤 시간대에 방송을 켜고 조용하게 뜨개질을 하면서 가끔 댓글을 확인하며 진행하지만 뜨개질하는 분들이 함께 들어와 방송을 보면서 구매한다. 중간중간 코 뜨는 거 여기서 어떻게 뜨는지 궁금하시죠? 라며 알려주는 식으로 텐션 없이 진행하지만 실시간 시청자 수가 언제나 많다. 40~50대 동년배 여성들은 옛날이야기를 소환하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판매하는 제품과 옛..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저녁시간에 용돈벌이하기 라이브 커머스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라이브 스트리밍과 이커머스의 합성어로 실시간 콘텐츠를 소비하며 물건까지 구매할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그립 이후 2017년부터 티몬이 도입. 이후 네이버와 쿠팡에서도 도입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 중이며, 홈쇼핑과의 차이점은 실시간 소통으로, 시기, 상품, 혜택이 어우러질 때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가장 규모가 큰 곳은 네이버로 재작년까지는 파워 등급 이상만 방송이 가능했으나, 21년부터 새싹 등급부터 방송이 가능해졌다. 특히 온라인 사업자들이 노출을 위해 cpc 키워드 광고를 많이 하게 되는데 별도의 광고비 지출이 없이도 노출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 한다. 그립과 네이버 중에서 초보가 시작하기 좋은 플랫폼은 무엇일까? 그립은 홈쇼핑과 같이 사..
스톡사진과 영상으로 놀러다니면서 용돈 벌기 스톡사진과 영상으로 소소한 용돈 벌기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이미지가 필요하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를 해서 사용했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게티이미지 뱅크나 픽사 베이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사진을 구매해야 한다. 사진판매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사진을 스톡 사진이라고 한다. 전 세계 스톡 사진의 시장 규모는 10조 원에 달한다. 이런 사이트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데 자격조건은 필요하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스톡 사진을 거래하는 플랫폼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는 유토 이미지, 픽 스타, 크라우드 픽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게티이미지, 아이 스톡 포토, 셔터 스톡, 123rf, Adobe Stock에서 거래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어디에 올려야 ..
카카오톡 이모티콘 투잡으로 소소하게 용돈벌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투잡을 시작하는 방법 우리가 매일 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네이버 라인, 네이버 OGQ마켓에서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다. 네이버 라인과 OGQ 마켓은 특별한 심사 없이 등록 후 판매를 시작할 수 있고, 네이버 밴드는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가장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에 이모티콘을 등록하면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심사를 통과해서 이모티콘이 등록되면 최소 몇 백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인기를 얻어 순위권에 올라가면 억 단위의 수익도 가능하다. 카카오 이모티콘의 평균 판매 가격은 2,500원이고, 작가는 판매 대금의 일정 부분을 수익으로 정산받는다. 베스트 20에만 들어가도 월평..
브런치 작가 한번에 합격하기 위한 주제 고르기와 글쓰기 한 번에 합격하는 주제는 이미 브런치에서 떠먹여 주고 있다. 브런치 작가 심사를 신청할 때 최대 3개까지 글을 써서 제출할 수 있다. 대부분 어떤 소재로 글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개인의 일기나 에세이를 쓰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한 번에 합격을 할 수 없다. 독자들이 읽어 싶어지는 글을 써야 하는데 그 해답은 브런치 메인 화면 중앙의 키워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주요 독자층이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키워드들이 보인다. PC 화면에서 보면 브런치는 3040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직장인 현실조언, 스타트업 경험담과 같은 소재들이 구독자들이 찾는 소재이니 자신의 에피소드와 연결시켜 글을 작성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실속 있는 내용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