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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 한번에 합격하기 위한 주제 고르기와 글쓰기 한 번에 합격하는 주제는 이미 브런치에서 떠먹여 주고 있다. 브런치 작가 심사를 신청할 때 최대 3개까지 글을 써서 제출할 수 있다. 대부분 어떤 소재로 글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개인의 일기나 에세이를 쓰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한 번에 합격을 할 수 없다. 독자들이 읽어 싶어지는 글을 써야 하는데 그 해답은 브런치 메인 화면 중앙의 키워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주요 독자층이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키워드들이 보인다. PC 화면에서 보면 브런치는 3040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직장인 현실조언, 스타트업 경험담과 같은 소재들이 구독자들이 찾는 소재이니 자신의 에피소드와 연결시켜 글을 작성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실속 있는 내용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회사원이 자기책을 출판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출판으로 회사원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원고를 써서 출판사에 투고하면 저자가 될 수 있었다. 내 원고를 마음에 들어 하는 출판사가 있으면 계약이 이루어지고 책이 출간되는 방식이지만 종이책의 입지가 작아지면서 영향력 있는 작가만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평범한 일반인의 책은 잘 출간해주지 않는다. 지금 책을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출판사가 나를 알아서 찾아오도록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작가로 데뷔할 수 있다. 브런치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로그 형식의 글 발행 플랫폼이다. 작가 신청을 하고 승인이 나면 자신의 글을 발행할 수 있는데, 여러 출판사와 연계되어 있어 인기가 높은 글은 책으로 엮어 출판할 수 있게 도..
운전면허 보유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직장인 투잡 4가지 쏘카 핸들러의 자격과 담당하게 되는 업무들은 무엇이 있을까? 특별히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어도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다. 면허증을 활용해서 추가적으로 용돈을 벌 수 있는 부업들을 알아보자. 쏘카는 대표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이다. 소객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쏘카존에 주차되어 있는데 여기저기 흩어져서 주차된 차량을 쏘카존으로 가져오는 업무를 하는 사람을 쏘카 핸들러라고 한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1년 이상이 지난 만 24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건당 수입이 높고 동선에 따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투잡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20년 1월에 일방적으로 수익이 낮춰지면서 기존에 활동하던 사람들이 대폭 줄어들었다. 현재는 경..